한국가족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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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이상욱 회장님 취임사

한국가족법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부터 한국가족법학회 회장을 맡게 된 영남대학교 이상욱 교수입니다.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고, 회원 여러분께서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모두 성취되고 만사형통하여 운수대통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자신 능력도 부족하고 지역적인 불편함도 있지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믿고 열심히 노력하여 역대 회장님들이 공고히 구축한 가족법학회의 명성과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구체적인 학회의 운영 방향과 목표에 대하여는 부회장님들과 실무이사 및 회원 여러분들과 상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만, 개략적인 방향과 목표로서 다음 3가지 사항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사항은 가족법의 외연 확대와 연구 인력의 확충입니다.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각가지 병리 현상을 정확하고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법의 중요성과 규율의 필요성이 적극적으로 대두되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법의 위상이 위축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은 저 자신만의 기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우선 학회가 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는 연구 영역의 확대와 연구 활성화라고 생각됩니다. 학술대회의 주제를 민법상의 규정과 법리에 한정하지 않고 각종 특별법에 대한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과 연구 소모임의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항은 국제교류의 활성화입니다. 특히 중국, 일본, 대만 등을 중심으로 정례적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학문적인 영역의 교류뿐만 아니라, 회원 여러분들의 교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 사항은 회원 여러분들의 친목 도모입니다. 학회에 참석하여 학문적인 성취와 아울러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모색해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부회장님들 및 실무이사진과 협의하여 추진하겠습니다만, 이 모든 사항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일

한국가족법학회 회장   이 상 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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